1.
화상, 동상,찰과상등 여러가지 이유로
피부가 손상이 되면 위 사진처럼
백색의 가피를 형성하게 됩니다.
가피가 형성되어서 임시적으로
세균의 침입등으로 부터
인체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가피는 임시적인 방패막이 일뿐,
제거 되어야(없어져야) 새살이 날수 있습니다.
2. 이 가피는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피하조직과 유착이 되어서 잘라내거나,
혹은 녹여내야만 합니다.
양방에서는 이 가피를 마취후 잘라냅니다.
이후에 다른 피부에서 일부를 떼어내어
(공여부라고 합니다.)
가피를 떼어낸 자리에 이식을 하게 됩니다.
한의원에서는 녹여내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화상연고를 부착하여 습윤한 환경을 만들어 주면, 가피가 녹아나오기 시작합니다.
가피가 녹아서 배출되면서
피하조직에서는 피부가 자라기 시작합니다.
3. 예후는 피부이식 보다, 자연재생된
피부가 훨씬 피부 질감이 좋고,
주변 피부색과 비슷하게 됩니다.
또한 관절면의 경우 기능장애가 적게 나타납니다.
가피를 제거할때
눅여서 자연스럽게 없앨것인가
아니면, 가피 제거하는 수술을 할것인가
여기서 첫번째로 화상을 치료하는 방식에서
한방과 양방이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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